안녕하세요.
하루 동안 어르신을 케어하는
인덕원·삼천사복지재단에서 책임 운영하고 있는
은평신사데이케어센터입니다.
오늘은 빛광 회복할 복 마디 절 광복절의
한자를 써보며 한자어 뜻을 읽어보는
시간을 가졌습니다.
한자를 읽은 이후엔 광복절 도안을 색칠해보았는데요.
짜잔 예쁘게 잘 색칠했죠?
각자 본인의 작품을 자랑해주시는 어르신들입니다.